흑곰의 작업...
오늘의 작업대상... 파란장미누님.
이리와보셔... 누님...
이 사진 어때?
이쁘게 나왔지?
우씨~장난쳐... 이것밖에 못 찍어?
어라~~ 왜 이러지..
왠만하면 사진 찍어주면 다 넘어오던데...
긁적 .긁적...
이번에는 좀 터프하게 나가야지...
눈빛 찌릿~~
흑심 푸은 흑곰.
흐흐 드뎌... 기회다...
이리와보셔... 누님...
같이 사진 한장 찍잖께...
아~~ 싫다 마~~~
에잇~ 안되면 ~~
남자다움으로...
이리와봐~ 누님~ 와락~
누님은 내 손을 벗어 날 수 없단께...
알았어.. 이거놔봐...
그러나 결국 그녀는...
갑장 뿌라임햄에게...
오늘 원없이 남자 안아봐야지...ㅎ
에잇... 재미없네요 ㅜㅜ
억지로 이야기 하나 만들어 볼랬더니...
제너햄 같은 집필능력이 없네요 ㅜㅜ
혹시나 흑곰에게 흑심품은 아녀자분들께서는 오해하지 마시고...
모두 픽션입니다. -0-
장원아~~
그동안 이상한 사진만 올려 미안하다.
정상적인 사진이다.
마지막 사진은 이병헌 삘이네... ㅎ
이병헌 닮지 않았나요? ㅎ
어제 머리 잘랐다더만...
미용실에서 강호동 처럼 깍아 달라 했답니다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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